[비즈니스포스트]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반도체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4개월 연속 400억 달러를 웃돌았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6년 9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9월 경상수지는 614억6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8월 흑자 규모 461억1천만 달러보다 33.3% 많다.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한 2026년 6월(497억3천만 달러)을 3개월 만에 넘어섰다.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41개월 연속 흑자 흐름도 이어갔다.
경상수지는 국가 간 상품과 서비스 수출입을 포함해 급여나 이자 등 소득과 대가 없는 이전 거래를 합산한 통계를 말한다.
경상수지의 구성 항목 가운데 하나인 상품수지도 9월 627억5천만 달러로 역대 최대 흑자 규모를 나타냈다. 상품수지는 상품의 수출과 수입의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다.
반도체 수출 호조 영향에 경상수지 흑자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은 “반도체와 정보통신기기의 높은 수출 증가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품목별 수출을 보면 9월 반도체 수출액은 통관 기준 605억 달러로 집계됐다. 2025년 9월과 비교해 260.3% 뛰었다.
2026년 1~9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3406억6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2025년 같은 기간 경상수지 흑자 규모 838억9천만 달러의 4배를 웃돈다. 2025년 연간 경상수지 흑자 규모 1230억5천만 달러와 비교해도 2.8배가량 많다. 전해리 기자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6년 9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9월 경상수지는 614억6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8월 흑자 규모 461억1천만 달러보다 33.3% 많다.
▲ 9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사진은 부산항에 놓인 컨테이너. <연합뉴스>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한 2026년 6월(497억3천만 달러)을 3개월 만에 넘어섰다.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41개월 연속 흑자 흐름도 이어갔다.
경상수지는 국가 간 상품과 서비스 수출입을 포함해 급여나 이자 등 소득과 대가 없는 이전 거래를 합산한 통계를 말한다.
경상수지의 구성 항목 가운데 하나인 상품수지도 9월 627억5천만 달러로 역대 최대 흑자 규모를 나타냈다. 상품수지는 상품의 수출과 수입의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다.
반도체 수출 호조 영향에 경상수지 흑자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은 “반도체와 정보통신기기의 높은 수출 증가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품목별 수출을 보면 9월 반도체 수출액은 통관 기준 605억 달러로 집계됐다. 2025년 9월과 비교해 260.3% 뛰었다.
2026년 1~9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3406억6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2025년 같은 기간 경상수지 흑자 규모 838억9천만 달러의 4배를 웃돈다. 2025년 연간 경상수지 흑자 규모 1230억5천만 달러와 비교해도 2.8배가량 많다. 전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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