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실리콘투가 미국 뉴욕의 대형 백화점에 K뷰티 팝업을 연다.
실리콘투는 12월31일까지 미국 법인 스타일코리안이 뉴욕 메이시스 헤럴드스퀘어 본점에서 'K뷰티 바이 스타일코리안' 팝업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장은 20㎡(약 6평) 규모로 조성됐다. 메디큐브와 스킨1004, 라운드랩, VT, 셀리맥스, 넘버즈인 등 기초화장품 브랜드 10개와 데이지크, 롬앤 등 색조화장품 브랜드 2개가 참여한다.
실리콘투에 따르면 개장 당일 새벽 4시부터 백화점 입구에 대기 줄이 형성됐으며 첫날 방문객은 수천 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실리콘투는 팝업 운영 기간 할인 행사와 현지 유명인 협업 등을 진행한다. 팝업 성과와 현지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정규 매장 전환도 검토한다.
실리콘투는 미국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실리콘투는 8월14일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자체 K뷰티 편집숍 '모이다'의 대형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은 7월18일 문을 열었으며 면적은 466㎡(약 141평)로 모이다 매장 가운데 가장 크다.
코스알엑스와 메디큐브, 조선미녀, 센텔리안24 등 약 90개 K뷰티 브랜드의 1300여 개 상품을 판매한다. 한국에서 인기가 높은 제품을 별도로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했다.
실리콘투는 미국과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서 모이다 매장을 확대해 2027년까지 전 세계 매장 수를 100개 이상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은영 모이다 팀장은 "12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뉴욕의 정통 백화점이자 문화·관광의 상징인 메이시스 헤럴드 스퀘어 본점에서 스타일코리안이 파트너로서 팝업을 전개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는 메이시스 역시 스타일코리안을 K뷰티 리테일을 함께 확장해 나갈 핵심 파트너로 인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실리콘투는 12월31일까지 미국 법인 스타일코리안이 뉴욕 메이시스 헤럴드스퀘어 본점에서 'K뷰티 바이 스타일코리안' 팝업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 미국 뉴욕 백화점 '메이시스 헤럴스스퀘어'에서 열린 실리콘투 팝업 매장. <실리콘투>
매장은 20㎡(약 6평) 규모로 조성됐다. 메디큐브와 스킨1004, 라운드랩, VT, 셀리맥스, 넘버즈인 등 기초화장품 브랜드 10개와 데이지크, 롬앤 등 색조화장품 브랜드 2개가 참여한다.
실리콘투에 따르면 개장 당일 새벽 4시부터 백화점 입구에 대기 줄이 형성됐으며 첫날 방문객은 수천 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실리콘투는 팝업 운영 기간 할인 행사와 현지 유명인 협업 등을 진행한다. 팝업 성과와 현지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정규 매장 전환도 검토한다.
실리콘투는 미국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실리콘투는 8월14일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자체 K뷰티 편집숍 '모이다'의 대형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은 7월18일 문을 열었으며 면적은 466㎡(약 141평)로 모이다 매장 가운데 가장 크다.
코스알엑스와 메디큐브, 조선미녀, 센텔리안24 등 약 90개 K뷰티 브랜드의 1300여 개 상품을 판매한다. 한국에서 인기가 높은 제품을 별도로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했다.
실리콘투는 미국과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서 모이다 매장을 확대해 2027년까지 전 세계 매장 수를 100개 이상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은영 모이다 팀장은 "12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뉴욕의 정통 백화점이자 문화·관광의 상징인 메이시스 헤럴드 스퀘어 본점에서 스타일코리안이 파트너로서 팝업을 전개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는 메이시스 역시 스타일코리안을 K뷰티 리테일을 함께 확장해 나갈 핵심 파트너로 인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