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추석 연휴를 맞아 먹거리 할인 행사를 연다.

이마트는 24일부터 30일까지 삼겹살과 호주산 소고기, 모둠회, 초밥, 밀키트 등을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 이마트가 추석을 맞아 삼겹살, 소고기, 모둠회 등의 먹거리를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달링다운 와규’와 국내산 브랜드 삼겹살·목심은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30% 할인받을 수 있다. 신세계포인트는 신세계그룹 계열사에서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이다.

양념·간장 닭다리살 불고기는 2개 이상 구매하면 5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간편 먹거리도 할인 판매한다.

광어와 연어 등 5종 이상의 회로 구성한 ‘특선 홈파티 모둠회’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만 원을 할인해 준다. 연어와 광어, 새우 등 30입으로 구성한 ‘패밀리 초밥’도 1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가득 해물탕’ 밀키트와 ‘피코크 초마짬뽕·하얀짬뽕’은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앞서 이마트는 20일부터 추석 제수용 간편식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추석 당일인 25일까지 송편과 모둠전 등 피코크 제수용 간편식 55종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20% 할인한다.

피코크 제수용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2만5천 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5천 원권을 제공한다.

즉석조리 코너 ‘키친델리’에서는 23일까지 모둠전과 차례상용 나물류 등을 판매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선 먹거리부터 명절 음식 준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간편 먹거리까지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명절 가족 음식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