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취소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황 수석이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과 면담하기로 했지만 일정이 취소됐다.

▲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황 수석이사가 2026년 4월28일 서울대학교에서 'AI 시대 리더십: 여성들의 목소리'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 수석이사는 9일~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AI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계획을 취소했다.

9일에는 엔비디아와 SK텔레콤 등 국내 기업들 사이 협력 행사에도 참석하기로 돼 있었다.

황 수석이사는 가족과 관련된 사유로 방한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엔비디아 AI데이 서울 행사는 기존 일정대로 진행된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