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2026년 4분기 전기요금이 현재 수준에서 동결된다.
한국전력공사는 21일 2026년 10~12월분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행 수준인 'kWh(킬로와트시)당 플러스(+) 5원'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기본요금, 기준연료비, 기후환경요금과 함께 전기요금을 결정하는 항목 가운데 하나다.
직전 분기 3개월 동안의 유연탄, LNG 등 연료 가격의 움직임을 고려해 산정한다.
연료비 조정단가의 범위는 kWh당 ±5원으로 현재 적용되는 kWh당 5원은 적용할 수 있는 최대 수준이다.
한전에 따르면 최근 3개월 연료비 변동상황을 고려하면 4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는 kWh당 +7.3원이 적용돼야 한다.
다만 현행 규정상 연료비 조정단가의 상한선인 kWh당 +5원이 적용되면서 지난 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이와 함께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등 요금 체계 전반이 유지돼 일반 가정이 체감하는 가을·겨울철 전기요금 부담에는 추가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권동규 기자
한국전력공사는 21일 2026년 10~12월분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행 수준인 'kWh(킬로와트시)당 플러스(+) 5원'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 한국전력공사가 2026년 4분기 연료비조정단가를 kW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연료비 조정단가는 기본요금, 기준연료비, 기후환경요금과 함께 전기요금을 결정하는 항목 가운데 하나다.
직전 분기 3개월 동안의 유연탄, LNG 등 연료 가격의 움직임을 고려해 산정한다.
연료비 조정단가의 범위는 kWh당 ±5원으로 현재 적용되는 kWh당 5원은 적용할 수 있는 최대 수준이다.
한전에 따르면 최근 3개월 연료비 변동상황을 고려하면 4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는 kWh당 +7.3원이 적용돼야 한다.
다만 현행 규정상 연료비 조정단가의 상한선인 kWh당 +5원이 적용되면서 지난 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이와 함께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등 요금 체계 전반이 유지돼 일반 가정이 체감하는 가을·겨울철 전기요금 부담에는 추가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권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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