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가 지역 농산물을 소개하는 콘텐츠와 연계해 김포금쌀 소비 확대를 지원했다.

CJ프레시웨이는 21일 CJENM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사피엔스 스튜디오’가 선보이는 ‘로컬콜링’과 협업해 단체급식 고객사 30여 곳에 김포금쌀로 지은 밥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 CJ프레시웨이가 단체급식 고객사 30여 곳에 김포금쌀로 지은 밥을 제공했다. < CJ프레시웨이 >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협업을 위해 김포금쌀 6톤을 매입했다. 이후 8월26일~9월17일 이용객 약 1만3천 명에게 김포금쌀로 지은 밥을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로컬콜링은 지역 고유의 식재료와 음식 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다. 김포금쌀 편에는 힙합 그룹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씨와 이원일 요리사가 출연해 김포금쌀의 특징과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김포금쌀은 경기 김포의 대표 특산물이다. 쌀 재배에 적합한 환경에서 생산돼 품질이 좋은 것이 특징이라고 CJ프레시웨이는 설명했다.

CJ프레시웨이는 2024년부터 ‘맛남상생’ 캠페인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발굴하고 단체급식과 사내 카페 등에 활용하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콘텐츠를 통해 조명된 지역 농산물을 단체급식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연결해 고객에게는 새로운 식사 경험을, 지역 농가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발굴하고 단체급식 메뉴로 선보이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