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태광산업은 12일 유태호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고 새로운 대표이사로 이부의 사업총괄 전무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부의 신임 대표는 1966년 생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대림산업에 입사해 석유화학사업부에서 기획팀장, PE사업담당을 거쳤다.

▲ 태광산업은 12일 이부의 사업총괄 전무(사진)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태광산업>


이 대표는 2017년 4월 태광산업으로 영입돼 사업지원실 섬유·석유화학 기획담당, 미래경영협의회 지원단 기획팀장을 거쳤다.

2022년 태광산업을 떠난 그는 2025년 7월 사업총괄 전무로 3년 만에 다시 복귀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