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을 중심으로 상선 수주 실적이 우수한 데다 연말까지 해양플랜트의 신규 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최진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현대중공업 목표주가를 16만 원으로 새롭게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제시했다.
5일 현대중공업 주가는 12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은 LNG운반선을 중심으로 모든 선종에서 우수한 수주실적을 보인다”며 “하반기에는 해양플랜트 수주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햇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들어 87억7200만 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목표의 64.8%에 이르고 있다.
수주물량의 44%는 수익성이 우수한 가스선이 차지했다. 탱커선과 컨테이너선도 선전하고 있는데 최근 가스선을 포함해 모든 선박류의 가격이 올라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됐다.
해양사업부문은 2016년부터 수주실적이 없다. 하지만 연말까지 5억 달러 규모의 킹스랜딩, 10억 달러 규모의 블록B, 10억 달러 규모의 벨바젬 등 해양플랜트 수주 여부가 결정된다. 내년 상반기에는 움샤이프(15억 달러), IGD-2(10억 달러) 등의 수주도 결정된다.
최 연구원은 “상선부문 수주 회복에 해양 수주가 더해지면 초과 수주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현대중공업은 3분기 바닥을 기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3분기에 매출 3조210억 원, 영업손실 127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4분기에는 매출 3조5140억 원, 영업이익 250억 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기대됐다.
현대중공업은 해양사업부문에서 매출이 계속 줄어들겠지만 환율 상승과 조선부문 실적 개선으로 해양사업부문의 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을 중심으로 상선 수주 실적이 우수한 데다 연말까지 해양플랜트의 신규 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 강환구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최진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현대중공업 목표주가를 16만 원으로 새롭게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제시했다.
5일 현대중공업 주가는 12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은 LNG운반선을 중심으로 모든 선종에서 우수한 수주실적을 보인다”며 “하반기에는 해양플랜트 수주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햇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들어 87억7200만 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목표의 64.8%에 이르고 있다.
수주물량의 44%는 수익성이 우수한 가스선이 차지했다. 탱커선과 컨테이너선도 선전하고 있는데 최근 가스선을 포함해 모든 선박류의 가격이 올라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됐다.
해양사업부문은 2016년부터 수주실적이 없다. 하지만 연말까지 5억 달러 규모의 킹스랜딩, 10억 달러 규모의 블록B, 10억 달러 규모의 벨바젬 등 해양플랜트 수주 여부가 결정된다. 내년 상반기에는 움샤이프(15억 달러), IGD-2(10억 달러) 등의 수주도 결정된다.
최 연구원은 “상선부문 수주 회복에 해양 수주가 더해지면 초과 수주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현대중공업은 3분기 바닥을 기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3분기에 매출 3조210억 원, 영업손실 127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4분기에는 매출 3조5140억 원, 영업이익 250억 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기대됐다.
현대중공업은 해양사업부문에서 매출이 계속 줄어들겠지만 환율 상승과 조선부문 실적 개선으로 해양사업부문의 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