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신탁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225억원, 영업이익 1668억 원, 순이익 126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63.0%, 영업이익은 73.4% 순이익은 73.2% 늘었다.
금호산업이 2017년 연결기준 매출 1조3005억 원, 영업이익 315억원, 순이익 86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24.6% 줄었지만 순이익은 140.9% 증가했다.
스페코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88억9810만 원, 영업이익 1억5470만 원, 순이익을 10억85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8.2%, 영업이익은 59.8%, 순이익은 78.9%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63.0%, 영업이익은 73.4% 순이익은 73.2% 늘었다.
![[실적발표] 한국자산신탁, 금호산업, 스페코](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09140938.jpg)
▲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이사 사장.
금호산업이 2017년 연결기준 매출 1조3005억 원, 영업이익 315억원, 순이익 86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24.6% 줄었지만 순이익은 140.9% 증가했다.
스페코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88억9810만 원, 영업이익 1억5470만 원, 순이익을 10억85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8.2%, 영업이익은 59.8%, 순이익은 78.9%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