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28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열린 제4차 경영전략회의에서 개최사를 하고 있다. < Sh수협은행 >
Sh수협은행은 28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2026년 제4차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회의에는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수협은행의 3분기 누적 세전순이익은 288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21억 원) 늘었다.
총자산은 69조2천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약 9.1%(5조8천억 원) 증가했다.
자회사인 Sh수협자산운용의 누적 순이익은 4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억 원 늘며 흑자로 돌아섰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4분기 영업전략과 사업성과 개선, 건전 여신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협은행은 이날 첫 인공지능(AI) 업무 플랫폼인 ‘아이로(AIRO)’도 소개했다.
아이로는 생성형 AI 기반 업무 질의응답과 은행이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의 광고성 여부를 판별하는 서비스로 구성됐다. 현재 마지막 테스트 단계에 있다. 수협은행은 보안과 안정성 등이 검증되는 대로 AI 활용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인공지능 전환(AX)은 은행 경쟁력의 핵심으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비은행금융 인수 역시 사업다각화를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사업으로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이를 완수해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신 행장은 2024년 11월 취임 이후 자산운용사 인수와 내부등급법 승인 등 주요 현안을 마무리하며 경영 기반을 다져왔다. 임기는 올해 11월17일까지다.
수협은행은 차기 은행장 인선 절차를 진행하고 있지만 세 차례 행장추천위원회 회의에서도 최종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 행추위는 11월11일 4차 회의를 열고 후보 선정을 다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해리 기자





![[단독] 한섬 대표 7년 만에 교체돼 새 대표에 유태영, 현대백화점그룹 29일 정기인사 실시](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7/20260710110051_2474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