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 3분기 순이익이 1년 전보다 2배 넘게 늘었다.
케이뱅크는 2026년 3분기 순이익 421억 원을 냈다고 30일 밝혔다. 2025년 3분기보다 119%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021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034억 원)보다 1.3% 감소했다.
9월 말 기준 케이뱅크 수신잔액은 29조3900억 원, 여신잔액은 20조58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수신잔액은 2025년 9월 말보다 약 3% 줄었지만 2026년 6월 말과 비교해서는 약 10% 늘었다. 여신잔액은 처음으로 20조 원을 넘어섰다.
케이뱅크의 3분기 이자이익은 1301억 원으로 2025년 3분기보다 16.7% 늘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순이자마진(NIM)은 1.60%로 나타났다. 2025년 같은 기간(1.38%)보다 0.22%포인트 높아졌다.
비이자이익은 269억 원으로 2025년 3분기보다 28.3% 증가했다. 대출채권 매각이익과 유가증권 관련 수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건전성 지표는 2026년 2분기 말보다 소폭 악화했다.
9월 말 기준 케이뱅크의 연체율은 0.62%로 6월 말(0.60%)보다 0.02%포인트 높아졌다.
같은 기간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9%에서 0.60%로 상승했다. 9월 말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9.59%를 기록했다.
2026년 9월 말 기준 케이뱅크 고객 수는 1688만 명으로 2025년 9월 말보다 약 191만 명 늘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변동성이 높은 외부 환경 속에서도 개인사업자 대출의 꾸준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며 “케이뱅크는 앞으로도 기업금융시장 확장 및 외부 플랫폼과 협업 등으로 고객 저변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케이뱅크는 2026년 3분기 순이익 421억 원을 냈다고 30일 밝혔다. 2025년 3분기보다 119% 증가했다.
▲ 케이뱅크가 2026년 3분기 순이익 421억 원을 거뒀다. <케이뱅크>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021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034억 원)보다 1.3% 감소했다.
9월 말 기준 케이뱅크 수신잔액은 29조3900억 원, 여신잔액은 20조58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수신잔액은 2025년 9월 말보다 약 3% 줄었지만 2026년 6월 말과 비교해서는 약 10% 늘었다. 여신잔액은 처음으로 20조 원을 넘어섰다.
케이뱅크의 3분기 이자이익은 1301억 원으로 2025년 3분기보다 16.7% 늘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순이자마진(NIM)은 1.60%로 나타났다. 2025년 같은 기간(1.38%)보다 0.22%포인트 높아졌다.
비이자이익은 269억 원으로 2025년 3분기보다 28.3% 증가했다. 대출채권 매각이익과 유가증권 관련 수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건전성 지표는 2026년 2분기 말보다 소폭 악화했다.
9월 말 기준 케이뱅크의 연체율은 0.62%로 6월 말(0.60%)보다 0.02%포인트 높아졌다.
같은 기간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9%에서 0.60%로 상승했다. 9월 말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9.59%를 기록했다.
2026년 9월 말 기준 케이뱅크 고객 수는 1688만 명으로 2025년 9월 말보다 약 191만 명 늘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변동성이 높은 외부 환경 속에서도 개인사업자 대출의 꾸준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며 “케이뱅크는 앞으로도 기업금융시장 확장 및 외부 플랫폼과 협업 등으로 고객 저변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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