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모비스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5조7233억 원, 영업이익 914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2025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17.2% 늘었다.
순이익은 5984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35.7% 감소했다.
부문별로 보면 모듈과 핵심부품 사업에서 매출 12조2739억 원, 영업이익 335억 원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 매출은 5.1% 늘고, 영업손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A/S부품 사업에서는 매출 3조4494억 원, 영업이익 8807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7.8% 늘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연간 연구개발 투자가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동화와 전장 등 모빌리티 핵심 사업 영역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수주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사는 오는 11월부터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용 액추에이터 시제품을 생산한다고 밝혔다. 2028년 공급 시점에 맞춰 고객사와 공동으로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로보틱스 핵심부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한 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인원도 기존보다 2배 정도 확대할 예정”이라며 “고객사 대응부터 제품 기획, 연구개발, 생산기술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업 체계도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순이익은 5984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35.7% 감소했다.
▲ 현대모비스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5조7233억 원, 영업이익 914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17.2% 늘었다. <현대모비스>
부문별로 보면 모듈과 핵심부품 사업에서 매출 12조2739억 원, 영업이익 335억 원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 매출은 5.1% 늘고, 영업손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A/S부품 사업에서는 매출 3조4494억 원, 영업이익 8807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7.8% 늘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연간 연구개발 투자가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동화와 전장 등 모빌리티 핵심 사업 영역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수주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사는 오는 11월부터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용 액추에이터 시제품을 생산한다고 밝혔다. 2028년 공급 시점에 맞춰 고객사와 공동으로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로보틱스 핵심부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한 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인원도 기존보다 2배 정도 확대할 예정”이라며 “고객사 대응부터 제품 기획, 연구개발, 생산기술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업 체계도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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