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PC게임 플랫폼 스팀의 전 세계 판매 수익 순 순위에서 '붉은사막'과 '붉은사막: 미지의 여정'이 각각 7, 8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은 스팀 홈페이지 캡처.
지원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5(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PC(스팀·에픽게임즈 스토어), 애플 맥(Mac) 등이다.
DLC는 기존에 출시된 게임 본편에 새로운 이야기나 시스템을 덧붙여 내려받아 즐기는 확장 콘텐츠다.
펄어비스는 지난 3월 본편 정식 출시 이후 약 7개월 만에 첫 DLC를 선보였다. 패키지 게임 특성상 출시 초반에 판매량이 집중된 뒤 나타나는 매출 둔화를 방어하고, 게임의 장기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가늠하는 첫 시험대로 꼽힌다.
이날 PC게임 플랫폼 스팀의 판매 수익 기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에서 본편인 ‘붉은사막’이 7위, 신규 DLC ‘붉은사막: 미지의 여정’이 8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또 ‘미지의 여정’은 스팀에 등록된 초기 이용자 리뷰 80건 중 82%에서 호평을 얻으며 ‘매우 긍정적’ 등급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미지의 여정’은 본편의 주 무대였던 파이웰 대륙의 육지를 넘어 광활한 대양과 수중 세계로 모험의 영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치열한 전투 끝에 파이웰을 지켜낸 주인공 클리프와 웅카, 데미안이 각자 삶의 목적을 찾아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용자들은 새로운 스토리와 함께 대양 항해 및 수중 탐험, 주요 인물들과의 관계 형성, 시설 경영 및 관리, 한층 발전된 하우징(집 꾸미기) 시스템 등 신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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