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기와 삼성SDI 등 삼성 계열사가 최고경영자(CEO) 승계 후보군을 이사회에 정기 보고하는 체계를 도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등이 이미 시행하는 경영진 승계 정기 보고를 계열사로 확산해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5일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기와 삼성SDI를 비롯한 삼성 주요 계열사는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열릴 이사회에서 CEO 승계 후보군 보고를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삼성전기와 삼성SDI는 각각 오는 28일과 29일 3분기 실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은 2022년부터 이사회에 연 1회 CEO 승계 후보군 보고를 안건으로 다뤘다.
삼성생명과 삼성카드 등 금융 부문 계열사도 각각 ‘CEO 후보군 관리 현황’과 ‘CEO 경영승계 계획 적정성 점검 결과’ 등을 이사회에 보고하는데 이 같은 제도를 다른 계열사로 확산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례 보고 확산에 따라 경영진 승계와 관련해 이사회 역할이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CEO 승계 정보를 이사회가 정기적으로 공유받는다는 점에서 지배구조 개선 측면의 의미가 있다는 평가도 전해진다.
재계에서는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가 11월 중하순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올해 삼성 인선은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대응해 반도체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적 쇄신 여부가 주요 관전 요소로 꼽힌다. 이근호 기자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등이 이미 시행하는 경영진 승계 정기 보고를 계열사로 확산해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건물 인근에서 삼성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기와 삼성SDI를 비롯한 삼성 주요 계열사는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열릴 이사회에서 CEO 승계 후보군 보고를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삼성전기와 삼성SDI는 각각 오는 28일과 29일 3분기 실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은 2022년부터 이사회에 연 1회 CEO 승계 후보군 보고를 안건으로 다뤘다.
삼성생명과 삼성카드 등 금융 부문 계열사도 각각 ‘CEO 후보군 관리 현황’과 ‘CEO 경영승계 계획 적정성 점검 결과’ 등을 이사회에 보고하는데 이 같은 제도를 다른 계열사로 확산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례 보고 확산에 따라 경영진 승계와 관련해 이사회 역할이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CEO 승계 정보를 이사회가 정기적으로 공유받는다는 점에서 지배구조 개선 측면의 의미가 있다는 평가도 전해진다.
재계에서는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가 11월 중하순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올해 삼성 인선은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대응해 반도체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적 쇄신 여부가 주요 관전 요소로 꼽힌다. 이근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