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hc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엘킨스파크 지역 복합 쇼핑센터 '요크타운 플라자'에 개점한 엘킨스파크점의 모습. <다이닝브랜즈그룹>

[비즈니스포스트] bhc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첫 매장이자 미국 11번째 매장을 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bhc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엘킨스파크 지역 복합 쇼핑센터 '요크타운 플라자'에 엘킨스파크점을 개점했다고 23일 밝혔다.

bhc 엘킨스파크점은 가맹 매장으로 165.3㎡ 규모다. 요크타운 플라자가 다양한 쇼핑 및 편의시설이 입점해 유동인구가 풍부한 만큼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bhc는 설명했다.

대표 메뉴인 뿌링클, 맛초킹 등 치킨메뉴는 물론 맛초킹, 레드킹, 뿌링클마요, 핫뿌링마요 등 8종의 소스도 준비했다. 음식을 나눠 먹는 현지 문화에 맞춰 쟁반에 메뉴를 담아내는 플래터 메뉴와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K푸드도 판매한다.

bhc는 미국을 포함해 캐나다, 홍콩,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해외 10개 나라에 진출했다. 해외 매장 수는 모두 53개다. 미국에는 2023년 처음 진출했다.

제시 장 bhc 미국 운영담당은 "이번 엘킨스파크점은 펜실베이니아주에 처음 선보이는 매장으로 미국 내 진출 지역을 확대하고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뿌링클, 맛초킹 등 bhc만의 차별화된 치킨 메뉴와 현지 상권 특성 및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미국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