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병수 롯데마트·슈퍼 해외사업부문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응우옌 타오 히엔 베트남 산업무역부 해외시장개발·다자무역국 부국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2일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2026 베트남 물산전' 개최를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마트·슈퍼>

[비즈니스포스트] 롯데마트가 쌀국수와 커피 등 베트남 먹거리를 한데 모은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28일까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2026 베트남 물산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물산전에서는 베트남산 가공식품과 신선식품 등 상품 100여 종을 대상으로 가격 할인과 1+1 등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비폰 베트남 쌀국수(60g)' 5종과 '친수 포스토리 쌀국수(81g)'는 10% 할인 판매한다. 'G7 커피' 5종과 '망고 100% 망고칩(10g)'은 1+1으로 판매한다.

용과와 바나나, 새우 등 베트남산 신선식품도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2008년 베트남 호찌민시 남사이공점을 열며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베트남에서 17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 사업에서는 2022년 흑자전환한 뒤 매년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앞서 2019년 11월21일부터 27일까지 국내 전 점포에서 '제5회 베트남 물산전'을 진행했다. 당시 행사에서는 베트남 업체 35곳의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등을 선보였다.

롯데마트가 올해 베트남에 새로 연 점포 2곳은 7월9일 개점한 떠이닌점과 7월30일 개점한 박장점이다. 떠이닌점은 영업면적 2165㎡(약 655평) 규모로 매장 면적의 88%를 식품 판매 공간으로 구성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