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초동 삼성서초가든스위트 전용면적 181.5㎡(263㎡, 79평)가 39억9천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삼성서초가든스위트 전용면적 181.5㎡ 8층 매물은 지난 1월21일 39억9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삼성서초가든스위트 181.5㎡ 39.9억으로 신고가

▲ 서초동 삼성서초가든 스위트 전용면적 181.5㎡가 39억9천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사진은 서울 전경. <연합뉴스>


같은 면적 기준 2020년 5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26억2500만 원(6층)을 13억 원 가량 웃돌았다. 

삼성서초가든스위트는 최고 높이 23층, 3개동, 141세대 규모 단지로 2000년 6월 사용승인을 얻었다.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았다.

전용면적 기준 162.73㎡(236㎡, 71평)~244.97㎡(355㎡, 107평)의 대형 평형 위주로 이뤄져 있다.

강남권 도심과 가깝고 인근에 경부고속도로가 있고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강남역와도 매우 가깝다. 1999년 분양 당시 평당 분양가가 국내 최초로 1천만 원을 넘긴 1970만 원선으로 책정돼 화제를 모았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