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제약이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27억 원, 영업이익 9억 원, 순손실 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0.98% 줄었다. 영업이익은 21.60% 증가했고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윈텍은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54억 원, 영업이익 6억 원, 순이익 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37.1%, 영업이익은 162.7% 증가했고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기가레인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24억 원, 영업이익 45억 원, 순이익 60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64.0%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플래티어는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18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 순이익 4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3.8%, 순이익은 50.0%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