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가 2021년 4분기 연도기준으로 매출 471억9천만 원, 영업이익 44억7900만 원, 순손실 53억6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2020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0.84%, 영업이익은 17.33% 각각 감소했고 순손실은 62.77% 늘었다.
대한유화는 2021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5148억1600만 원, 영업이익 1787억1925만 원, 순이익 1496억2383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3.57%, 영업이익은 5.03%, 순이익은 17.59% 각각 늘었다.
하이스틸은 2021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261억5066만 원, 영업이익 164억5560만 원, 순이익 138억153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9.87%, 영업이익은 5561.79%씩 각각 증가했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동서는 2021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353억7319만 원, 영업이익 383억7468만 원, 순이익 115억1457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3% 늘었고 영업이익은 14.9%, 순이익은 4.5% 각각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