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20억 원, 영업이익 108억 원, 순이익 86억 원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6.5%, 영업이익은 49.83%, 순이익은 135.03% 늘었다.
티웨이항공은 3분기 매출 1652억 원, 영업이익 259억 원, 순이익 255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56%, 순이익은 66% 늘어났다.
STX엔진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14억 원, 영업손실 11억 원, 순손실 24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0.3% 줄었지만 영업손실 폭은 82%, 순손실폭은 77%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6.5%, 영업이익은 49.83%, 순이익은 135.03% 늘었다.
![[실적발표] 삼양식품, 티웨이항공, STX엔진](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14192654.png)
▲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
티웨이항공은 3분기 매출 1652억 원, 영업이익 259억 원, 순이익 255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56%, 순이익은 66% 늘어났다.
STX엔진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14억 원, 영업손실 11억 원, 순손실 24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0.3% 줄었지만 영업손실 폭은 82%, 순손실폭은 77%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