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10억2400만 원, 영업이익 66억7900만 원, 순이익 79억9400만 원을 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3.4%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수산아이앤티는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34억2700만 원, 영업이익 2억500만 원, 순이익 5500만 원을 올렸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76.6%, 순이익은 91.1% 줄었다.
톱텍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86억6400만 원, 영업이익 385억8300만 원, 순이익 309억3900만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1.5% 늘고 영업이익은 739.4%, 순이익은 1208.9%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실적발표] 쏠리드, 수산아이앤티, 톱텍](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14121845.jpg)
▲ 정준 쏠리드 대표 겸 팬택 대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3.4%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수산아이앤티는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34억2700만 원, 영업이익 2억500만 원, 순이익 5500만 원을 올렸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76.6%, 순이익은 91.1% 줄었다.
톱텍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86억6400만 원, 영업이익 385억8300만 원, 순이익 309억3900만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1.5% 늘고 영업이익은 739.4%, 순이익은 1208.9%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