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햄버거 병에 걸렸다는 의혹과 관련 한국맥도날드의 한국사무소와 협력업체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철희 부장검사)는 18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종로구 한국맥도날드 사무실과 원자재 납품회사, 유통회사 등 모두 네 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증거와 자료를 확보했다.
한국맥도날드에서 용혈성요독증후군(HUS)에 걸렸다는 첫 고소장이 접수된 지 100여 일 만이다.
7월5일 한 소비자가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고 4세 딸이 용혈성요독증후군에 걸렸다며 한국맥도날드를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모두 5명의 피해자가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이른 바 햄버거병 혹은 장염에 걸렸다며 한국맥도날드를 추가로 고소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7월14일 첫 번째 고소인을 불러 조사를 시작했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9월 전국 맥도날드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등에 사과문을 올려 “최근 몇 달 동안 저희 매장에서 발생한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해 인과관계를 밝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철희 부장검사)는 18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종로구 한국맥도날드 사무실과 원자재 납품회사, 유통회사 등 모두 네 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증거와 자료를 확보했다.
▲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대표.
한국맥도날드에서 용혈성요독증후군(HUS)에 걸렸다는 첫 고소장이 접수된 지 100여 일 만이다.
7월5일 한 소비자가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고 4세 딸이 용혈성요독증후군에 걸렸다며 한국맥도날드를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모두 5명의 피해자가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이른 바 햄버거병 혹은 장염에 걸렸다며 한국맥도날드를 추가로 고소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7월14일 첫 번째 고소인을 불러 조사를 시작했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9월 전국 맥도날드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등에 사과문을 올려 “최근 몇 달 동안 저희 매장에서 발생한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해 인과관계를 밝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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