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2026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4650억 원, 영업이익 598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6일 공시했다.
2025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2.2% 늘었다.
순이익은 1579억 원으로 1년 전보다 59.5% 감소했다.
타이어 부문에서는 3분기 매출 2조8083억 원, 영업이익 5059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7% 늘고, 영업이익은 2.6% 줄었다.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회사 측은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 증가, 판매 가격 인상, 제품 조합(믹스) 개선, 환율효과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매출이 늘었다”며 “중동 지정학적 위기로 원재료비와 물류비가 상승했음에도 겨울용 및 전기차 타이어 등 고수익 제품 판매로 수익성을 방어했다”고 설명했다.
승용차·경트럭용 타이어 매출 가운데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은 49.7%로 1년 전보다 2.3%포인트 증가했다. 신차용 타이어 가운데 전기차 타이어 비중은 지난해 3분기보다 8.4%포인트 증가한 35.4%를 기록했다. 윤인선 기자
2025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2.2% 늘었다.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2026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4650억 원, 영업이익 5988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2.2% 늘었다. <한국타이어>
순이익은 1579억 원으로 1년 전보다 59.5% 감소했다.
타이어 부문에서는 3분기 매출 2조8083억 원, 영업이익 5059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7% 늘고, 영업이익은 2.6% 줄었다.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회사 측은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 증가, 판매 가격 인상, 제품 조합(믹스) 개선, 환율효과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매출이 늘었다”며 “중동 지정학적 위기로 원재료비와 물류비가 상승했음에도 겨울용 및 전기차 타이어 등 고수익 제품 판매로 수익성을 방어했다”고 설명했다.
승용차·경트럭용 타이어 매출 가운데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은 49.7%로 1년 전보다 2.3%포인트 증가했다. 신차용 타이어 가운데 전기차 타이어 비중은 지난해 3분기보다 8.4%포인트 증가한 35.4%를 기록했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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