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 시청에서 진행된 두산과 창수이의 CCL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 협약식이 끝난 뒤 유승우 두산 대표이사 사장(뒷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김인욱 두산 전자BG장(뒷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왕웨이 쑤저우 시장(뒷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
이번 협약은 두산이 올해 9월 발표한 약 9700억 원 규모 투자 계획 가운데 약 5500억 원을 투입하기 위한 것이다.
두산은 기존 창수공장 인근 약 18만5천㎡(약 5만6천 평) 부지에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자를 집행한다.
새 라인은 2028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가동된다.
창수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승인·신고, 인허가 절차, 향후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행정절차를 지원한다.
유승우 두산 대표이사 사장은 “증설 계획이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며 “독보적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CCL 시장 리더십을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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