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심텍이 올 3분기 영업이익 1천억 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0^ 이상 늘었다.

심텍은 3일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약 5359억3400만 원, 영업이익 약 1017억87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 심텍은 3일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약 5359억3400만 원, 영업이익 약 1017억87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심텍>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3.7%, 영업이익은 721.6% 오른 수치다.

올해 2분기에 비해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61.8% 증가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약 2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0.2% 증가했다.

심텍은 패키지 기판과 메모리 모듈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내세우며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 2026년부터 엔비디아 인공지능(AI) 가속기에 탑재되는 소캠2(SOCAMM2) 기판을 공급하기 시작하며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