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643억 원, 영업이익 794억 원, 순이익 19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51.6% 늘고, 영업이익은 31.9% 증가했다. 순이익은 51.1% 줄었다.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국내사업 4937억 원 △완제기 수출 2914억 원 △기체 구조물 2628억 원 △연결조정 164억 원 등이다.
3분기 수주액은 1조580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2.4% 증가했다.
주요 수주 사례는 △소형무장헬기 훈련체계 △해경·경찰청 헬기 △해외 완제기 수리부속 등이다.
3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456.2%, 순차입금은 2조9528억 원이다. 2분기 말보다 부채비율은 28.0%포인트 줄고, 순차입금은 4.8% 늘었다.
KAI 관계자는 “3분기 완제기 수출 호조와 개발사업의 양산 전환 등을 기반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며 “4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나가 5조 원 이상의 연간 사상 최대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51.6% 늘고, 영업이익은 31.9% 증가했다. 순이익은 51.1% 줄었다.
▲ KAI는 올해 3분기 매출 1조643억 원, 영업이익 79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사진은 경남 사천에 위치한 KAI 항공기개발센터. <KAI>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국내사업 4937억 원 △완제기 수출 2914억 원 △기체 구조물 2628억 원 △연결조정 164억 원 등이다.
3분기 수주액은 1조580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2.4% 증가했다.
주요 수주 사례는 △소형무장헬기 훈련체계 △해경·경찰청 헬기 △해외 완제기 수리부속 등이다.
3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456.2%, 순차입금은 2조9528억 원이다. 2분기 말보다 부채비율은 28.0%포인트 줄고, 순차입금은 4.8% 늘었다.
KAI 관계자는 “3분기 완제기 수출 호조와 개발사업의 양산 전환 등을 기반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며 “4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나가 5조 원 이상의 연간 사상 최대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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