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퓨처엠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를 중심으로 출하량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일 포스코퓨처엠 목표주가를 22만6천 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2일 포스코퓨처엠 주가는 16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 821억 원을 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 179억 원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평균판매가격(ASP) 및 환율 하락에도 고객사 물량 미이행 보상금과 재고 판매 이익 등 일회성 수익이 반영된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초소재 부문도 유가 강세와 함께 2분기 일회성 충당금이 제거되며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4분기부터 LFP 양극재 양산에 돌입하며 출하량 증가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공급이 이연된 물량이 4분기 출하될 것으로 전망되며, 포드 대상 공급도 4분기 시작될 것”이라며 “LFP 양극재 양산으로 4분기 출하량은 3분기 대비 약 33%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탄산리튬 가격 급락에 따른 평균판매가격 하락과 원화 강세가 물량 증가를 상쇄해 영업이익은 줄어들 것”이라며 “일회성 수익 제거와 LFP 양극재 생산설비 초기 가동에 따른 고정비 증가, 유가 하락으로 인한 기초소재 부문 수익성 하락 등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2027년부터 LFP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 중심의 외형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2027년 5월까지 기존 4만5천 톤 규모의 삼원계 양극재 생산라인을 10만5천 톤 규모의 LFP 양극재 생산라인으로 전환해 국내 배터리셀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을 시작할 전망”이라며 “인조흑연 관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퓨처엠은 2026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 3조920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5.2% 늘고, 영업이익은 345.5% 증가하는 것이다. 최재원 기자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일 포스코퓨처엠 목표주가를 22만6천 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 포스코퓨처엠이 LFP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를 중심으로 출하량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포스코퓨처엠>
2일 포스코퓨처엠 주가는 16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 821억 원을 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 179억 원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평균판매가격(ASP) 및 환율 하락에도 고객사 물량 미이행 보상금과 재고 판매 이익 등 일회성 수익이 반영된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초소재 부문도 유가 강세와 함께 2분기 일회성 충당금이 제거되며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4분기부터 LFP 양극재 양산에 돌입하며 출하량 증가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공급이 이연된 물량이 4분기 출하될 것으로 전망되며, 포드 대상 공급도 4분기 시작될 것”이라며 “LFP 양극재 양산으로 4분기 출하량은 3분기 대비 약 33%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탄산리튬 가격 급락에 따른 평균판매가격 하락과 원화 강세가 물량 증가를 상쇄해 영업이익은 줄어들 것”이라며 “일회성 수익 제거와 LFP 양극재 생산설비 초기 가동에 따른 고정비 증가, 유가 하락으로 인한 기초소재 부문 수익성 하락 등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2027년부터 LFP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 중심의 외형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2027년 5월까지 기존 4만5천 톤 규모의 삼원계 양극재 생산라인을 10만5천 톤 규모의 LFP 양극재 생산라인으로 전환해 국내 배터리셀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을 시작할 전망”이라며 “인조흑연 관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퓨처엠은 2026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 3조920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5.2% 늘고, 영업이익은 345.5% 증가하는 것이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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