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검색 필터 기능에서 초기 이용자 반응을 확인했다.
무신사는 10월22일부터 31일까지 'AI 트렌드 큐레이션'을 적용한 패션·뷰티 카테고리에서 검색 필터 이용률이 해당 기능을 적용하기 전보다 평균 14%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무신사는 패션·뷰티 카테고리의 검색 필터에 AI가 최신 유행을 분석해 관련 상품을 하나의 필터로 묶어 보여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해당 기능은 지난달 22일부터 패션·뷰티의 모든 카테고리 12개에서 제공되고 있다.
기존 개인화 추천이 이용자의 과거 구매 이력을 바탕으로 상품을 제안했다면 AI 트렌드 큐레이션은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볼캡', '러닝의 계절' 등 최신 유행을 반영한 필터를 제공해 이용자가 관련 상품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무신사는 올해 말까지 해당 기능을 모든 카테고리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달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검색 서비스 '무신사 렌즈'도 출시했다.
무신사 렌즈는 이용자가 사진을 올리면 AI가 사진 속 상품을 인식해 무신사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동일하거나 비슷한 상품을 보여주는 기능이다. 제품의 형태와 색상, 분위기 등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특징도 검색에 반영할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앞으로 패션과 뷰티 전반에서 고객의 상황과 최신 트렌드를 더욱 정교하게 읽어내는 AI 큐레이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무신사는 10월22일부터 31일까지 'AI 트렌드 큐레이션'을 적용한 패션·뷰티 카테고리에서 검색 필터 이용률이 해당 기능을 적용하기 전보다 평균 14%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 무신사가 지난달 22일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품 추천 기능을 확대 도입했다. <무신사>
무신사는 패션·뷰티 카테고리의 검색 필터에 AI가 최신 유행을 분석해 관련 상품을 하나의 필터로 묶어 보여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해당 기능은 지난달 22일부터 패션·뷰티의 모든 카테고리 12개에서 제공되고 있다.
기존 개인화 추천이 이용자의 과거 구매 이력을 바탕으로 상품을 제안했다면 AI 트렌드 큐레이션은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볼캡', '러닝의 계절' 등 최신 유행을 반영한 필터를 제공해 이용자가 관련 상품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무신사는 올해 말까지 해당 기능을 모든 카테고리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달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검색 서비스 '무신사 렌즈'도 출시했다.
무신사 렌즈는 이용자가 사진을 올리면 AI가 사진 속 상품을 인식해 무신사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동일하거나 비슷한 상품을 보여주는 기능이다. 제품의 형태와 색상, 분위기 등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특징도 검색에 반영할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앞으로 패션과 뷰티 전반에서 고객의 상황과 최신 트렌드를 더욱 정교하게 읽어내는 AI 큐레이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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