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증시에서 항공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3일 “2일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항공기업의 주요 비용인 항공유 가격 하락 및 수익성 개선 기대가 부각되고 있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항공’을 제시했다.
관련종목으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등을 꼽았다.
2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약 7.6% 하락한 배럴당 104.77달러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관련 논의가 진행되면서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를 완화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 항공사는 유류비가 영업비용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국제유가가 안정되면 항공유 구매 비용 감소와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유가 하락에 따른 비용 주담 완화가 항공주 주가 추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다만 중동항로 운항 차질 및 환율 변동성은 부담 요인이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3일 “2일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항공기업의 주요 비용인 항공유 가격 하락 및 수익성 개선 기대가 부각되고 있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항공’을 제시했다.
▲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논의로 국제유가가 내리면서 항공주가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대한항공 B747-8i 항공기. <대한항공>
관련종목으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등을 꼽았다.
2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약 7.6% 하락한 배럴당 104.77달러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관련 논의가 진행되면서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를 완화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 항공사는 유류비가 영업비용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국제유가가 안정되면 항공유 구매 비용 감소와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유가 하락에 따른 비용 주담 완화가 항공주 주가 추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다만 중동항로 운항 차질 및 환율 변동성은 부담 요인이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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