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그룹이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쓱데이'를 맞아 막바지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

신세계그룹은 8일까지 주요 계열사에서 먹거리와 패션, 가전, 생활용품 등을 최대 92% 할인하는 '쓱데이 클리어런스' 등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 신세계그룹이 '쓱데이'를 맞아 최대 9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그룹>


이마트는 5일부터 7일까지 과자 무한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지정된 상자에 크라운제과 과자를 원하는 만큼 담을 수 있다. 5일부터 8일까지는 감자와 당근 무한담기 행사도 열린다.

신세계백화점은 6일부터 8일까지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 스포츠 브랜드를 비롯해 패션, 가전, 식품 등을 할인하는 쓱데이 클리어런스를 진행한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패션과 식품을 최대 77%, 신세계까사는 소파와 침대, 생활용품 등을 최대 80% 할인한다.

G마켓은 노트북 등 브랜드 PC를 최대 62% 할인 판매한다. W컨셉은 패션 잡화와 생활가전, 재정비 상품 등을 최대 92% 할인한다.

신세계그룹은 앞서 10월26일 올해 쓱데이에서 2조 원 규모의 상품과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올해 행사는 10월30일부터 11월8일까지 진행된다. 이마트와 스타벅스, SSG닷컴,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13개 계열사가 행사 기간을 최대 열흘로 확대했다.

이마트는 한우와 신선식품, 생활용품 등 주요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주말마다 할인 상품을 바꿔 선보인다.

SSG닷컴은 올해 쓱데이 전용 상품을 지난해 200여 개에서 700개 이상으로 확대했다. 장보기 상품과 가전 등을 대상으로 최대 12%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쓱데이 한정 상품과 증정 행사를 마련했다. 스타필드하남에서는 텀블러와 머그 등을 판매하는 '블루밍 마켓' 팝업을 운영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쓱데이 첫날부터 이마트 등 주요 매장에서 오픈런이 이어지고 스타필드하남에서 진행중인 블루밍 마켓 팝업에는 3일간 5천 명이 넘는 고객이 방문하는 등 초반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클리어런스 세일 등 할인 혜택을 통해 마지막까지 쓱데이에서만 누릴 수 있는 쇼핑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