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동아에스티가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정(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을 국내에 출시했다.
동아에스티는 2일 SK바이오팜이 개발한 엑스코프리를 건강보험 급여 적용과 함께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엑스코프리는 2025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산 41호 신약으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기존 항뇌전증약으로 발작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성인 뇌전증 환자의 부분발작 치료에 부가요법으로 사용된다.
엑스코프리는 뇌 신경세포의 과도한 흥분을 억제하고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가바(GABA)의 작용을 강화하는 이중 작용기전을 가진 치료제다.
아시아 임상 3상에서 6주 유지기간 동안 완전 발작 소실을 달성한 환자 비율은 200mg군 30.1%, 400mg군 52.4%로 위약군 2.6%보다 높게 나타났다.
동아에스티는 2024년 1월 SK바이오팜과 한국을 포함한 30개 나라에 대한 엑스코프리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 라이선스 인은 다른 회사가 보유한 신약 후보물질, 기술, 특허, 지식재산권(IP) 등의 사용 및 개발 권리를 들여오는 계약을 말한다.
동아에스티는 한국과 30개 나라에서 엑스코프리의 품목허가와 판매, 완제의약품 생산을 담당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엑스코프리가 뇌전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발작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동아에스티는 2일 SK바이오팜이 개발한 엑스코프리를 건강보험 급여 적용과 함께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 동아에스티가 2일 SK바이오팜이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를 국내에 출시했다. 사진은 서울시 동대문구에 있는 동아에스티 모습. <동아에스티>
엑스코프리는 2025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산 41호 신약으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기존 항뇌전증약으로 발작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성인 뇌전증 환자의 부분발작 치료에 부가요법으로 사용된다.
엑스코프리는 뇌 신경세포의 과도한 흥분을 억제하고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가바(GABA)의 작용을 강화하는 이중 작용기전을 가진 치료제다.
아시아 임상 3상에서 6주 유지기간 동안 완전 발작 소실을 달성한 환자 비율은 200mg군 30.1%, 400mg군 52.4%로 위약군 2.6%보다 높게 나타났다.
동아에스티는 2024년 1월 SK바이오팜과 한국을 포함한 30개 나라에 대한 엑스코프리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 라이선스 인은 다른 회사가 보유한 신약 후보물질, 기술, 특허, 지식재산권(IP) 등의 사용 및 개발 권리를 들여오는 계약을 말한다.
동아에스티는 한국과 30개 나라에서 엑스코프리의 품목허가와 판매, 완제의약품 생산을 담당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엑스코프리가 뇌전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발작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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