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C는 2026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389억 원, 영업손실 496억 원, 순손실 128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6.0% 늘고, 영업손실은 9.7% 줄었다. 순손실은 29.8% 증가했다.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192억 원을 기록해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사업별 실적을 살펴보면 이차전지 소재 부문은 매출 2482억 원, 영업손실 544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전기차 수요의 점진적 회복과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성장으로 매출은 늘었으나, 생산시설 효율화 과정에 발생한 일회성 비용과 말레이시아 공장 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 등으로 수익성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소재 부문은 매출 718억 원, 영업이익 218억 원을 거뒀다. 회사 측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와 자동차·로보틱스 등 신규 비메모리 분야 매출 증가, 기존 메모리 제품의 수익성 개선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화학 부문은 매출 3173억 원, 영업이익 132억 원을 내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회사는 세계 최초 반도체 유리기판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임베딩 제품은 신뢰성 평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논임베딩 제품은 고객사와 기술검증에 대한 구체적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SKC 관계자는 “이번 분기를 끝으로 흑자 전환을 위한 준비를 마친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6.0% 늘고, 영업손실은 9.7% 줄었다. 순손실은 29.8% 증가했다.
▲ SKC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389억 원, 영업손실 496억 원을 기록했다. <SKC>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192억 원을 기록해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사업별 실적을 살펴보면 이차전지 소재 부문은 매출 2482억 원, 영업손실 544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전기차 수요의 점진적 회복과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성장으로 매출은 늘었으나, 생산시설 효율화 과정에 발생한 일회성 비용과 말레이시아 공장 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 등으로 수익성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소재 부문은 매출 718억 원, 영업이익 218억 원을 거뒀다. 회사 측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와 자동차·로보틱스 등 신규 비메모리 분야 매출 증가, 기존 메모리 제품의 수익성 개선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화학 부문은 매출 3173억 원, 영업이익 132억 원을 내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회사는 세계 최초 반도체 유리기판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임베딩 제품은 신뢰성 평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논임베딩 제품은 고객사와 기술검증에 대한 구체적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SKC 관계자는 “이번 분기를 끝으로 흑자 전환을 위한 준비를 마친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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