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 3분기 영업이익이 1832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224% 늘었다.
2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3분기 연결 매출은 1조8424억 원, 영업이익은 1832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23.7% 늘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진행 현장 수가 줄어 매출은 다소 감소했지만 내실 경영 성과로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원가율을 관리한 성과가 나타났다고 바라봤다. 특히 3분기 누적 실적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5조8373억 원으로 7.9% 줄었지만 누적 영업이익은 6711억 원으로 131.3% 늘었다.
대우건설은 일감 확보도 순조롭게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3분기 누적 신규 수주는 12조478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1.9% 증가했다. 인천 청라 국제업무단지 M5블록과 신이문역세권 재개발 등 수도권 정비·도시개발 사업 확대의 영향이 컸다.
이에 따른 9월말 기준 수주잔고는 54조8550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8.4% 늘었다. 이는 연간 매출 기준 약 6.8년 치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업 진행 현장이 축소돼 외형은 다소 줄었지만 내실 다지기 효과로 누적 영업이익과 이익률이 크게 뛰었다"며 "파푸아뉴기니와 모잠비크 등 해외 대형 LNG 프로젝트 계약을 앞둔 만큼 선별 수주와 철저한 위험 관리로 연간 목표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2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3분기 연결 매출은 1조8424억 원, 영업이익은 1832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
▲ 대우건설 3분기 영업이익이 1832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224% 늘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23.7% 늘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진행 현장 수가 줄어 매출은 다소 감소했지만 내실 경영 성과로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원가율을 관리한 성과가 나타났다고 바라봤다. 특히 3분기 누적 실적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5조8373억 원으로 7.9% 줄었지만 누적 영업이익은 6711억 원으로 131.3% 늘었다.
대우건설은 일감 확보도 순조롭게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3분기 누적 신규 수주는 12조478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1.9% 증가했다. 인천 청라 국제업무단지 M5블록과 신이문역세권 재개발 등 수도권 정비·도시개발 사업 확대의 영향이 컸다.
이에 따른 9월말 기준 수주잔고는 54조8550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8.4% 늘었다. 이는 연간 매출 기준 약 6.8년 치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업 진행 현장이 축소돼 외형은 다소 줄었지만 내실 다지기 효과로 누적 영업이익과 이익률이 크게 뛰었다"며 "파푸아뉴기니와 모잠비크 등 해외 대형 LNG 프로젝트 계약을 앞둔 만큼 선별 수주와 철저한 위험 관리로 연간 목표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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