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27일 오전 9시14분 코스피시장에서 SK텔레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보다 6.1%(4400원) 오른 7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텔레콤이 투자한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면서 보유 지분가치 상승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현지시각) 앤트로픽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앤트로픽은 미국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ANT'라는 종목코드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대표 주관을 맡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11월 셋째주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앤트로픽 기업가치가 1조5천억 달러(약 2천조 원) 수준에 이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SK텔레콤은 2023년 앤트로픽에 1억 달러를 투자하며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올해 앤트로픽의 시리즈H 투자에도 추가로 참여했다. 앤트로픽은 5월 마무리한 시리즈H에서 650억 달러를 조달하면서 965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김민정 기자
27일 오전 9시14분 코스피시장에서 SK텔레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보다 6.1%(4400원) 오른 7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27일 오전 SK텔레콤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SK텔레콤이 투자한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면서 보유 지분가치 상승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현지시각) 앤트로픽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앤트로픽은 미국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ANT'라는 종목코드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대표 주관을 맡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11월 셋째주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앤트로픽 기업가치가 1조5천억 달러(약 2천조 원) 수준에 이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SK텔레콤은 2023년 앤트로픽에 1억 달러를 투자하며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올해 앤트로픽의 시리즈H 투자에도 추가로 참여했다. 앤트로픽은 5월 마무리한 시리즈H에서 650억 달러를 조달하면서 965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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