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닭 버닝 페스타 위드 페포’ 참가자들이 달리기를 시작하고 있다. <삼양식품>

[비즈니스포스트] 삼양식품이 불닭 브랜드와 야외활동을 결합한 체험 행사를 열었다.

삼양식품은 24~25일 강원도 평창군 삼양라운드힐(삼양목장)에서 진행한 행사 ‘불닭 버닝 페스타 위드 페포’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달리기 동호회와 가족, 친구, 연인 등 일반 참가자와 삼양식품 임직원을 포함해 약 1천 명이 참여했다.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과 전병우 삼양식품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삼양라운드스퀘어 전략총괄(CSO) 전무도 13㎞ 구간을 완주했다.

행사는 삼양라운드힐의 초원과 능선을 달리는 산길 달리기를 비롯해 야영과 불닭 제품 체험, 야간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둘째 날에는 요가와 명상용 그릇을 울려 소리를 감상하는 ‘싱잉볼’ 등 휴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불닭의 새 캐릭터 ‘페포’를 활용한 행사도 열렸다. 사진을 찍은 참가자에게 페포 상품을 제공하는 행사는 시작 약 1시간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삼양식품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불닭 브랜드의 소비자 체험 영역을 제품 시식에서 야외활동과 여가생활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삼양식품은 “이번 불닭 버닝 페스타를 통해 소비자들이 페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불닭 브랜드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페포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