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6일 ‘오!정말’이다.

AI 판사
“AI 판사 도입을 강력히 제안한다. 특히 정치적 사건부터 도입하. 판사가 법리에 따라 판단하지 않고 다른 의도로 정파적으로 정치적으로 대법원장 의도대로 판결한다면 그 판사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 AI 판사 도입을 위해 저부터 꼼꼼하게 살펴보고 법안을 준비하겠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을 두고 맹공을 퍼붓고)

오세훈과 추미애가 닮았다는 비난
“장애계 확인에 따르면 경기도는 내년 예산에서 이미 이 사업 항목을 삭제해서 사실 폐지를 예고한 상황이다. 하루아침에 최중증 장애인 노동자 400명을 해고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똑 닮았다, 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다는 비난을 민주당으로서 감당하기엔 너무 어렵다.”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기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 관련 경기도의 예산 전액 삭감 움직임을 두고)

보수의 든든한 구심점
“2030년 대선 레이스에 가장 먼저 안착했다는 의미에서 ‘별의 순간’이 왔다고 표현한 것 같다. 오 시장은 서울시장 5선으로 국민의힘이 약한 중도층·수도권에서 경쟁력을 보일 수 있는 전략적 자산, 보수의 든든한 구심점이라는 면에서 아주 긍정적이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죄 선고에 대해 ‘별의 순간’이라고 환호한 것과 관련해)

각별한 친구이자 동지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당선을 축하드린다. 저의 각별한 친구이자 동지인 룰라 대통령이다. 브라질 국민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큰 역할 해주시리라 생각한다. 대통령님이 그려오신 브라질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함께 나눈 이야기와 웃음을 기억하며,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한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축하하며)

일부 그렇게 보이는 부분이 있다
“일부 그렇게 보이는 부분이 있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이 행정안전부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행정안전부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 딸 의혹에 대한 과거 수사가 부실했다는 지적에)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