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증권이 경진대회를 통해 사내 인공지능(AI)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네이버클라우드와 공동 개최한 '제10회 인공지능(AI) 페스티벌'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AI 페스티벌은 금융과 AI를 결합한 혁신 아이디어를 찾고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10회째 이어져 온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052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네이버클라우드의 초거대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해 금융상품과 연금, 공시 등 3개 부문에서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했다.
최종 결선에 오른 6개 팀은 미래에셋증권 사내 AI 전문가들과 기술 고도화 과정을 거쳐 19일 서울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제안 발표와 최종 시연을 펼쳤다.
심사 결과 대상은 공시 데이터를 체계화해 사용자 질문을 스스로 분석하고 답을 제안하는 에이전트를 선보인 '다햄'팀이 차지했다. 특히 AI가 엉뚱한 답을 내놓지 못하도록 방어벽(가드레일)을 촘촘히 치고, 작업 흐름을 통제하는 구조(하네스)를 짜넣어 답변의 신뢰도를 크게 끌어올린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은 "금융권 최고 전문가들 앞에서 역량을 펼친 참가자들에게 분명 좋은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미래 금융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동규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네이버클라우드와 공동 개최한 '제10회 인공지능(AI) 페스티벌'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
19일 김미섭 부회장(왼쪽 3번째)과 AI 페스티벌 결선 참가자들이 서울 미래에셋센터원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AI 페스티벌은 금융과 AI를 결합한 혁신 아이디어를 찾고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10회째 이어져 온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052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네이버클라우드의 초거대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해 금융상품과 연금, 공시 등 3개 부문에서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했다.
최종 결선에 오른 6개 팀은 미래에셋증권 사내 AI 전문가들과 기술 고도화 과정을 거쳐 19일 서울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제안 발표와 최종 시연을 펼쳤다.
심사 결과 대상은 공시 데이터를 체계화해 사용자 질문을 스스로 분석하고 답을 제안하는 에이전트를 선보인 '다햄'팀이 차지했다. 특히 AI가 엉뚱한 답을 내놓지 못하도록 방어벽(가드레일)을 촘촘히 치고, 작업 흐름을 통제하는 구조(하네스)를 짜넣어 답변의 신뢰도를 크게 끌어올린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은 "금융권 최고 전문가들 앞에서 역량을 펼친 참가자들에게 분명 좋은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미래 금융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동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