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진양산업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5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진양산업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5490원보다 12.39%(680원) 오른 6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오세훈 서울시장 테마주로 알려진 진양산업 주가가 26일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사진은 오 시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 뒤 무죄 판결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는 모습. <연합뉴스>


같은 시각 진양화학 주가도 3.60%(85원) 오른 2445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진양산업과 진양화학은 직전 거래일인 23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까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며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진양그룹주는 시장에서 ‘오 시장 테마주’로 묶인다. 양준영 진양홀딩스 대표가 오 시장의 고려대학교 동문이라는 이유에서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