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D&A) 주가가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26일 오전 10시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IGD&A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47만5500원보다 9.04%(4만3천 원) 내린 4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방위사업청이 LIGD&A 추가 제재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방사청은 최근 산업통상부에 LIGD&A의 소형 무인기 대응 체계 사업 관련 ‘방산업체 지정 취소’ 검토를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방사청은 이달 20일 LIGD&A에 ‘입찰참가 자격 24개월 제한’ 처분을 내리기도 했다.
LIGD&A는 무기 개발 입찰 과정에서 유리한 평가를 받기 위해 방사청 공무원에게 수억 원대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앞선 8월 LIGD&A 임원과 방사청 공무원 등을 뇌물공여·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 박재용 기자
26일 오전 10시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IGD&A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47만5500원보다 9.04%(4만3천 원) 내린 4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26일 오전 장중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크게 내리고 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방위사업청이 LIGD&A 추가 제재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방사청은 최근 산업통상부에 LIGD&A의 소형 무인기 대응 체계 사업 관련 ‘방산업체 지정 취소’ 검토를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방사청은 이달 20일 LIGD&A에 ‘입찰참가 자격 24개월 제한’ 처분을 내리기도 했다.
LIGD&A는 무기 개발 입찰 과정에서 유리한 평가를 받기 위해 방사청 공무원에게 수억 원대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앞선 8월 LIGD&A 임원과 방사청 공무원 등을 뇌물공여·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 박재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