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26일 보고서에서 “1320원대에 진입한 원/달러 환율은 단기적으로 숨 고르기 국면을 보일 것”이라면서도 “대외 불확실성 변수와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 규모 등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바라봤다.
이번 주 원/달러 환율 전망치는 1300~1350원으로 제시됐다.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줄 가장 큰 변수로는 10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꼽혔다.
미국 연준은 현지시각으로 10월28일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정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에 무게를 싣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기준 10월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전망 비중은 90.6%로 나타났다. 나머지 9.4%는 0.25%포인트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75~4.00%다.
박 연구원은 “(10월 FOMC에서 금리 동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FOMC 회의에서 예상보다 강한 매파적 목소리가 나오면 원/달러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26일 보고서에서 “1320원대에 진입한 원/달러 환율은 단기적으로 숨 고르기 국면을 보일 것”이라면서도 “대외 불확실성 변수와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 규모 등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바라봤다.
▲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이 1300~135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연합뉴스>
이번 주 원/달러 환율 전망치는 1300~1350원으로 제시됐다.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줄 가장 큰 변수로는 10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꼽혔다.
미국 연준은 현지시각으로 10월28일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정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에 무게를 싣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기준 10월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전망 비중은 90.6%로 나타났다. 나머지 9.4%는 0.25%포인트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75~4.00%다.
박 연구원은 “(10월 FOMC에서 금리 동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FOMC 회의에서 예상보다 강한 매파적 목소리가 나오면 원/달러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