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면세점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식품과 관광기념품 판매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23일 김포공항점에 풀무원 브랜드관을, 제주점에 한국관광공사의 관광기념품 브랜드 'K수베니어' 매장을 각각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김포공항점 풀무원 브랜드관에서는 김치와 김, 국·탕류 등 다양한 한국 식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고소한 들기름 볶음김치', '톡톡 전라도식 썰어담은김치', '반듯한식 사골 한우곰탕', '반듯한식 얼큰 소고기무국' 등이다. 김치와 국·탕류는 여행객이 휴대하기 편하도록 500g 내외 제품 위주로 구성했다.
'풀무원 노을해심 김 선물세트'와 올가홀푸드의 샌드웨이퍼, 참기름, 들기름 등 선물용 상품도 판매한다.
제주점에서는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 수상작 21개 품목을 판매한다.
'제주다시 꽃멜젓 분말', '제주도 동자석 도어스토퍼'를 비롯해 올해 신설된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상' 수상작인 '어흥 스티커 팩'과 '감태 디저트 세트' 등이 포함됐다.
제주점 K수베니어 매장은 12월13일까지 운영한다. 29일부터 11월15일까지 한국관광공사 관광기념품을 10달러(약 1만3255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5천 원권을 증정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2일 발표한 '2026년 9월 방한 관광 동향'에 따르면 올해 1~9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1711만 명으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21.5% 증가했다. 9월 한 달 방한객은 206만 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21.1% 늘었다.
올해 1~9월 외국인의 국내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5조9416억 원으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4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지방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324만 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7.4% 늘었다. 조성근 기자
롯데면세점은 23일 김포공항점에 풀무원 브랜드관을, 제주점에 한국관광공사의 관광기념품 브랜드 'K수베니어' 매장을 각각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 제주시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제주점 'K수베니어' 매장 전경.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 풀무원 브랜드관에서는 김치와 김, 국·탕류 등 다양한 한국 식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고소한 들기름 볶음김치', '톡톡 전라도식 썰어담은김치', '반듯한식 사골 한우곰탕', '반듯한식 얼큰 소고기무국' 등이다. 김치와 국·탕류는 여행객이 휴대하기 편하도록 500g 내외 제품 위주로 구성했다.
'풀무원 노을해심 김 선물세트'와 올가홀푸드의 샌드웨이퍼, 참기름, 들기름 등 선물용 상품도 판매한다.
제주점에서는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 수상작 21개 품목을 판매한다.
'제주다시 꽃멜젓 분말', '제주도 동자석 도어스토퍼'를 비롯해 올해 신설된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상' 수상작인 '어흥 스티커 팩'과 '감태 디저트 세트' 등이 포함됐다.
제주점 K수베니어 매장은 12월13일까지 운영한다. 29일부터 11월15일까지 한국관광공사 관광기념품을 10달러(약 1만3255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5천 원권을 증정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2일 발표한 '2026년 9월 방한 관광 동향'에 따르면 올해 1~9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1711만 명으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21.5% 증가했다. 9월 한 달 방한객은 206만 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21.1% 늘었다.
올해 1~9월 외국인의 국내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5조9416억 원으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4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지방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324만 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7.4% 늘었다. 조성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