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인기 캐릭터를 앞세운 기획전을 선보인다.
CU는 13일까지 스누피와 포켓몬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밸런타인데이 기획 상품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CU는 올해 밸런타인데이 콘셉트를 '레트로'로 정하고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형 상품으로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
2025년 CU 밸런타인데이 매출은 2024년보다 11.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리락쿠마'와 에버랜드 '뿌직이&빠직이' 등 캐릭터 상품 판매량이 20.5% 늘어나며 전체 매출을 이끈 것으로 파악됐다.
CU는 이를 반영해 올해 기획전 주요 상품으로 '포켓몬'과 '피너츠 스누피' 캐릭터 협업 상품 17종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은 도트 그래픽을 재현한 픽셀아트 디자인을 적용해 키링·키캡 등 가방과 파우치를 꾸밀 수 있는 소품으로 구성됐다. 65년간 인기를 이어온 스누피 캐릭터를 활용해 블루투스 스피커와 접이식 테이블 등 캠핑·생활 잡화류도 선보인다.
CU는 밸런타인데이 행사 동안 다양한 결제 혜택도 마련했다.
포켓몬·스누피 기획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고,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로 결제하면 최대 40% 멤버십 할인이 적용된다. 네이버페이로 오얼모얼과 크레마클럽, 해리스트위드, 피겨 베어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50% 할인도 제공된다.
페레로로쉐 기획 상품은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서 CU페이에 등록된 NH농협카드, BC카드, 우리카드로 2개 이상 결제 시 최대 40% 할인 받을 수 있다.
조준형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장은 "경기 침체에도 밸런타인데이와 같은 기념일에는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갖춘 차별화 상품에 대한 수요가 뚜렷하다"며 "전 세대에서 인기가 검증된 레트로 지적재산권(IP)을 통해 굿즈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CU는 13일까지 스누피와 포켓몬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밸런타인데이 기획 상품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 편의점 CU는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스누피와 포켓몬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밸런타인데이 기획 상품을 판매한다.
CU는 올해 밸런타인데이 콘셉트를 '레트로'로 정하고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형 상품으로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
2025년 CU 밸런타인데이 매출은 2024년보다 11.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리락쿠마'와 에버랜드 '뿌직이&빠직이' 등 캐릭터 상품 판매량이 20.5% 늘어나며 전체 매출을 이끈 것으로 파악됐다.
CU는 이를 반영해 올해 기획전 주요 상품으로 '포켓몬'과 '피너츠 스누피' 캐릭터 협업 상품 17종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은 도트 그래픽을 재현한 픽셀아트 디자인을 적용해 키링·키캡 등 가방과 파우치를 꾸밀 수 있는 소품으로 구성됐다. 65년간 인기를 이어온 스누피 캐릭터를 활용해 블루투스 스피커와 접이식 테이블 등 캠핑·생활 잡화류도 선보인다.
CU는 밸런타인데이 행사 동안 다양한 결제 혜택도 마련했다.
포켓몬·스누피 기획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고,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로 결제하면 최대 40% 멤버십 할인이 적용된다. 네이버페이로 오얼모얼과 크레마클럽, 해리스트위드, 피겨 베어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50% 할인도 제공된다.
페레로로쉐 기획 상품은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서 CU페이에 등록된 NH농협카드, BC카드, 우리카드로 2개 이상 결제 시 최대 40% 할인 받을 수 있다.
조준형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장은 "경기 침체에도 밸런타인데이와 같은 기념일에는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갖춘 차별화 상품에 대한 수요가 뚜렷하다"며 "전 세대에서 인기가 검증된 레트로 지적재산권(IP)을 통해 굿즈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