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핵심인재 채용 플랫폼 비즈니스피플이 ‘핫잡스100’을 통해 오늘의 채용정보를 소개했다.
  
핫잡스(HotJobs)100은 비즈니스피플이 당일 알려진 채용정보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자리 100개를 선정해 제공하는 꼭지다.
 
◆ 삼성전자 DS(Device Solution)부문, 공정/설비분야 경력 채용
반도체 공정 개발, 평가 및 분석, 재료개발, 컴퓨터응용해석(CAE) 시뮬레이션, 패키지 개발, 기구개발, 반도체 설비기술 등 공정•설비 분야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학사 학위를 보유하고 반도체 업무 경력 2년을 포함한 총 경력이 4년 이상인 사람,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반도체 업무 경력이 2년 이상인 사람, 박사학위를 보유한 사람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접수기간은 6월22일 오후 5시까지다. 

◆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투자금융부 인수합병(M&A) 경력 채용
기업가치 평가, 재무모델링, 기업실사, 인수합병(M&A) 관련 업무를 수행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M&A, 기업가치 평가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7년 이상이며 영어문서 작성 및 회화에 능통한 사람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접수기간은 6월13일까지다.

◆ 카카오VX, 투자관리그룹 경력사원 채용
사업계획 수립, 회의체 운영 및 관리, 기업인수 및 합병 등의 업무를 수행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경영기획, 기관대응(IR) 등 유관 업무 경력이 10년 이상 12년 이하인 사람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영어 회화 능력이 우수한 사람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6월14일까지다. 

◆ 두산/사업부문, 기관대응(IR)분야 경력 채용
기관대응(IR) 기획 및 전략 수립, IR 코디네이션, 애널리스트, 기관투자자 대상 대외 커뮤니케이션 등의 업무를 수행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상장사 IR 관련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2년 이상인 사람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상경 계열을 전공한 사람과 영어 능통자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6월12일까지다. 

◆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재무 경력직 채용
회계, 원가, 예산, 자금 전반의 업무를 수행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관련 경력이 7년 이상이며 상경계열을 전공한 사람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매출 1천억 원 이상의 제조업계에서 재무팀장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6월12일까지다. 

◆ 한화솔루션/큐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마케팅 직무 경력 채용
글로벌마케팅팀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업무를 수행할 과장~차장급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관련 업무 경력이 9년 이상 15년 이하인 사람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접수기간은 6월13일 오후 3시까지다. 

◆ NHN, 언론홍보 경력 채용
게임 사업 언론 홍보 및 계획 수립, 기자 네트워킹, 기업 및 사내 홍보 업무를 수행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홍보 분야의 경력이 9년 이상인 사람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정보통신기술(IT) 및 게임 관련 업계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 등은 우대한다. 

◆ LG에너지솔루션, DX전략기획 직무 경력 채용
디지털전환(DX) 중장기 전략 수립 및 운영, 인공지능•빅데이터 과제 기획 및 마스터플랜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관련 업무 경력이 3년 이상인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빅데이터 분석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6월14일 오후 11시까지다. 

◆ DB하이텍, 보안전문가 경력 채용
DB하이텍에서 기술보안전문가, 물리보안전문가를 각각 채용한다. 기술보안전문가는 정보보안 경력이 10년 이상인 사람, 물리보안전문가는 물리보안 경력이 8년 이상인 사람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접수기간은 6월16일까지다. 

◆ 롯데케미칼, 변호사 채용
제반 계약서 검토 및 법률 자문, 국내외 프로젝트 및 사업 관련 법무, 법률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할 변호사를 채용한다. 국내 변호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력이 2년 이상 3년 이하인 사람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기업 법무를 수행한 경력을 보유한 사람, 영어에 능통한 사람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6월8일까지다. 

자세한 정보와 더 많은 채용 소식은 비즈니스피플 홈페이지(https://www.bz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