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

Close
X

 

비즈니스

포스코인터내셔널, 호주 천연가스회사를 7100억에 인수 추진

장은파 기자
2021-10-18   /  18:03:17
포스코인터내셔널이 7100억 원을 투입해 호주 천연가스 생산회사인 세넥스에너지 인수를 추진한다.

18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세넥스에너지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인수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호주 천연가스회사를 7100억에 인수 추진

▲ 포스코인터내셔널 로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주에 4.4호주달러를 제시해 모두 8억1500만 호주달러(약 7100억 원)에 세넥스에너지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7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넥스에너지에 1주당 4호주달러의 입찰가를 제시하고 인수의사를 타진했다.

이후 8월 4.2호주달러를 거쳐 9월에는 4.4호주달러로 주당 인수희망가격을 높였다. 이는 15일 세넥스의 주식 종가 3.82호주달러보다 15.2%를 웃도는 수준이다.

세넥스에너지 이사회는 “주당 4.4호주달러 이상 가격으로 지분을 매각할 것인지 여부는 11월 초까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세넥스에너지는 1984년 설립돼 호주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회사로 가스·석유 탐사와 원유 생산·처리·판매, 원유 파이프라인 운송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호주 쿠퍼바신에서 생산하는 석유자산을 소유하고 있고 남호주와 퀸즐랜드에서 7만 ㎢ 이상의 가스전 탐사를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이 기사는 꼭!

  1. GS건설 수도권급행철도 GTX-B 사업 뛰어드나, 임병용 사업성 저울질
  2. 한미약품 기술수출 수확 본격화, 권세창 신약 임상자금 걱정 없어
  3. 개미 울리는 '물적분할 뒤 상장', 금융위원장 고승범 개선책 내놓나
  4. 국민연금 포스코 물적분할 찬반 고심, 주주가치 제고 긍정평가 분위기
  5.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조현범, 독자경영 첫 해 노사관계 부담 한가득
  6. [채널Who] NFT는 과연 투기수단인가, 가치 알면 투자할 곳 보인다
  7. [2022년 주목 CEO] 신한DS 조경선, 유리천장 깨고 '신한 DX' 키 잡다
  8. 하나투어 목표주가 낮아져, "여행수요 얼어붙고 고정비 늘어 적자 지속"
  9. 씨젠 목표주가 높아져,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진단키트 수요 증가"
  10. 유니셈, 유해가스 정화장비 스크러버 수요 증가로 수혜 가능

이 기사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