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과 애경그룹이 사돈을 맺게 됐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외손자인 선동욱씨가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의 차녀 채수연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4월1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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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왼쪽)과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 ||
채수연 씨의 아버지인 채형석 총괄부회장은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채 총괄부회장은 성균관대 재학시절 부인 홍미경씨와 결혼해 장녀 채문선씨와 차녀 채수연씨 등 1남 2녀를 뒀다.
장녀 채문선씨는 2013년 7월 고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태성 세아홀딩스 상무와 결혼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