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이 587억 원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계룡건설산업은 한국도로공사와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 사이 건설공사(2공구)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룡건설산업은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 사이 건설공사 지분 11%를 보유하고 있다.
계약금액은 586억6597만 원으로 지난해 계룡건설산업 연결기준 매츨의 2.58% 규모다.
공사기간은 1800일로 준공일은 2025년 3월31일로 예정됐다.
계룡건설산업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사기간과 계약금액 등이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계룡건설산업은 한국도로공사와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 사이 건설공사(2공구)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 이승찬 계룡건설산업 대표이사 사장.
계룡건설산업은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 사이 건설공사 지분 11%를 보유하고 있다.
계약금액은 586억6597만 원으로 지난해 계룡건설산업 연결기준 매츨의 2.58% 규모다.
공사기간은 1800일로 준공일은 2025년 3월31일로 예정됐다.
계룡건설산업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사기간과 계약금액 등이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