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코오롱생명과학과 신라젠 주가는 급락했고 바이오솔루션과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올랐다.
 
바이오주 혼조, 코오롱생명과학 신라젠 급락하고 바이오솔루션 올라

▲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


27일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전날보다 21.82%(4800원) 급락한 1만7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의 관계사인 코오롱티슈진이 26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폐지 결정을 통보 받자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몰렸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코오롱티슈진 지분 12.57%를 보유하고 있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는 엇갈렸다.

강스템바이오텍은 5.93%(700원) 급등한 1만2500원, 바이오솔루션은 4.55%(1050원) 뛴 2만4150원, 메디포스트는 1.87%(500원) 높아진 2민7300원, 안트로젠은 1.56%(550원) 상승한 3만57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네이처셀은 3.61%(250원) 떨어진 6680원, 파미셀은 0.70%(50원) 하락한 7060원, 차바이오텍은 1.10%(150원) 내린 1만3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테고사이언스는 4.89%(1300원) 낮아진 2만5300원, 프로스테믹스는 1.20%(45원) 떨어진 3695원에 장을 마감했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도 혼조세를 보였다.

파멥신은 4.49%(1350원) 오른 3만1400원, 필룩스는 2.47%(100원) 높아진 4145원, CMG제약은 1.71%(45원) 상승한 2675원에 거래를 끝냈다.

코미팜은 0.45%(50원) 높아진 1만1050원, 뉴프라이드는 0.39%(5원) 오른 1295원, 에이치엘비는 2.77%(1100원) 상승한 4만800원에 장을 마쳤다.

오스코텍은 0.33%(50원) 상승한 1만5150원, 유틸렉스는 0.70%(350원) 오른 5만200원, 녹십자랩셀은 0.36%(100원) 높아진 2만7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신라젠은 6.20%(850원) 하락한 1만2850원, 제넥신은 0.51%(250원) 내린 4만9200원, 앱클론은 1.18%(400원) 떨어진 3만3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셀리드는 2.09%(400원) 낮아진 1만8700원, 녹십자셀은 0.93%(350원) 하락한 3만7350원, 현대바이오는 0.87%(100원) 내린 1만1450원에 장을 끝냈다.

보톡스기업 주가는 모두 올랐다.

휴젤은 2.88%(9800원) 상승한 35만 원, 메디톡스는 0.68%(2400원) 오른 35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는 방향을 잡지 못했다.

인트론바이오는 4.50%(450원) 오른 1만450원, 에이비엘바이오는 0.64%(50원) 높아진 1만5800원, 올릭스는 0.69%(200원) 상승한 2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0.90%(60원) 상승한 6710원, 텔콘RF제약은 1.92%(90원) 높아진 4780원, 레고켐바이오는 0.74%(300원) 오른 4만1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헬릭스미스와 메지온은 각각 전날과 같은 16만9300원, 10만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엔지켐생명과학은 3.40%(1650원) 떨어진 4만6850원, 인스코비는 3.83%(115원) 내린 2885원, 압타바이오는 1.28%(200원) 낮아진 1만5450원, 한올바이오파마는 0.80%(200원) 떨어진 2만4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