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탄용 폴리에테르 폴리올 제조업체인 KPX케미칼 주식을 사도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원재료 가격의 절감 덕분에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KPX케미칼은 최근 주가가 크게 떨어져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 괴리율이 높다"며 "이 때문에 목표주가를 낮추지만 올해 큰 폭의 실적 증가가 기대되는 데다 안정적 현금흐름을 보이고 있는 만큼 매수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24일 KPX케미칼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 원에서 7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KPX케미칼 주가는 23일 5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정 연구원은 "KPX케미칼은 기존 거래선보다 신규 거래선에서 조달받는 원재료 가격 경쟁력이 더 좋기 때문에 2018년 4분기부터 스프레드(제품 가격에서 원재료 가격을 뺀 것)가 개선되고 있다"며 "2019년 영업이익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봤다.
KPX케미칼은 2018년 9월이후 에쓰오일로부터 폴리프로필렌 글리콜(PPG)의 원료인 산화프로필렌(PO)을 공급받고 있다. 2018년 10월~ 2019년 6월까지는 월마다 6천 톤, 2019년 7월 이후로는 월마다 1만 톤을 조달받기로 했다.
KPX케미칼은 2019년 매출 8609억 원, 영업이익 35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 추정치보다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43.7% 늘어나는 것이다.
정 연구원은 "KPX케미칼은 해외에 신규 고객선을 확보해 연간 400억 원 수준의 추가 매출이 기대되고 스프레드 개선효과도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올해 원재료 가격의 절감 덕분에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 양준영 KPX홀딩스 부회장(KPX케미칼 대표이사).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KPX케미칼은 최근 주가가 크게 떨어져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 괴리율이 높다"며 "이 때문에 목표주가를 낮추지만 올해 큰 폭의 실적 증가가 기대되는 데다 안정적 현금흐름을 보이고 있는 만큼 매수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24일 KPX케미칼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 원에서 7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KPX케미칼 주가는 23일 5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정 연구원은 "KPX케미칼은 기존 거래선보다 신규 거래선에서 조달받는 원재료 가격 경쟁력이 더 좋기 때문에 2018년 4분기부터 스프레드(제품 가격에서 원재료 가격을 뺀 것)가 개선되고 있다"며 "2019년 영업이익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봤다.
KPX케미칼은 2018년 9월이후 에쓰오일로부터 폴리프로필렌 글리콜(PPG)의 원료인 산화프로필렌(PO)을 공급받고 있다. 2018년 10월~ 2019년 6월까지는 월마다 6천 톤, 2019년 7월 이후로는 월마다 1만 톤을 조달받기로 했다.
KPX케미칼은 2019년 매출 8609억 원, 영업이익 35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 추정치보다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43.7% 늘어나는 것이다.
정 연구원은 "KPX케미칼은 해외에 신규 고객선을 확보해 연간 400억 원 수준의 추가 매출이 기대되고 스프레드 개선효과도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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