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넥써쓰가 회사 이름을 ‘원(ONE)’으로 바꾼다.

넥써쓰는 사명을 ‘주식회사 원’으로 변경하는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오는 11월 16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29일 밝혔다.

▲ 넥써쓰는 사명을 ‘주식회사 원’으로 변경하는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오는 11월 16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한다. <넥써쓰>


넥써쓰는 지난 2025년 2월 기존 게임사 ‘액션스퀘어’에서 이름을 바꾼 블록체인 및 게임 기업으로,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가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을 이끌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지난 6월 SK스퀘어와 네이버 등으로부터 인수한 토종 앱 마켓 ‘원스토어’를 비롯해 주요 서비스에 사용해 온 핵심 브랜드 ‘원(ONE)’을 회사 이름에 직접 반영해 브랜드 통일성을 높이려는 조치다.

넥써쓰는 ‘원’이라는 단일 브랜드 아래 게임 유통부터 콘텐츠,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까지 하나로 묶는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 및 관리와 관련한 사업도 정관상 사업 목적에 새로 추가할 예정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원(ONE)’ 브랜드로 AI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통합해 나갈 것”이라며 “토종 앱 마켓으로 출발한 원스토어를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