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불법사금융 예방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운데)가 임직원들과 함께 서민금융진흥원 주관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서민금융진흥원은 불법사금융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은 금융사와 공공기관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 대표는 "불법사금융의 위험으로부터 금융소비자를 지키는 일에는 금융권이 함께 나서야 한다"며 "카카오페이증권도 사용자와 맞닿은 서비스 전반에서 보호 장치를 강화하고 건강한 금융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주자로는 윤창현 코스콤 사장과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를 지목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사용자가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내부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금융사기 대응력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서울경찰청이 주관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고 이달 15일에는 신혼부부 100쌍을 초청한 금융문화 토크쇼 '머니머니 해피토크'를 후원하기도 했다. 권동규 기자